검색결과 리스트
Story Room/하드웨어(hardware) 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01.01 닌텐도DS 분해 (네이버 펌)
- 2007.12.28 sph-m6200
- 2007.12.14 [NDSL] 으헉! 닌텐도DS USB케이블, 케이스, 터치펜, 먼지마개 질렀다~
- 2007.12.07 카PC
- 2007.06.09 NDSL 블랙(닌텐도 DS)
- 2007.06.09 EVER-W100(에버 SHOW폰)
- 2007.06.04 코원(Cowon) D2
- 2007.01.29 PSP 구입기
CNET News.com의 자매 사이트인 테크리퍼블릭이 닌텐도 DS을 분해했다. 닌텐도 DS는 과연 어떠한 구조일까?
인기 많은 휴대 게임기 ‘닌텐도DS 라이트’의 내부를 들여다 보자.
닌텐도DS 라이트를 열기 위해서는, 플러스 나사와 트라이 윙 나사를 떼어낼 필요가 있다. 트라이 윙 나사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드물다. 화상의 우측상단에 있는 것이 트라이 윙 나사다.
DS 라이트를 열려면, 전지 케이스 내부에 있는 몇 개의 플러스 나사를 떼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부품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제거하면 DS 라이트의 분해는 간단하게 된다.
나사를 풀면 나사 구멍에서 나사를 빼낼 수 있다.
나사를 뽑고 부품을 살그머니 제거하면, 아랫면의 케이스를 떼어낼 수 있다.
DS 라이트의 좌우의 컨트롤 버튼과 그것을 고정하고 있는 핀과 스프링은, 분해 중에 간단하게 빠져나간다.
컨트롤 버튼(와 고정용의 핀과 스프링)의 클로즈 업. 이것은 DS 라이트의 오른쪽의 조작 버튼, 즉R버튼이다.
애랫면의 플라스틱 케이스를 제거하면, DL 라이트의 회로 기판이 보인다. 중앙 오른쪽에 있는 것은 주변기기나’게임보이 어드밴스(GBA)’전용 카트리지를 삽입하는 포트. 중앙왼쪽은 DS전용 카드를 삽입하는 포트. 카드용 포트 아래는 DS 라이트의 CPU가 있다.
회로 기판의 우측하단 부근에 나사구멍이 보이지만, 여기에도 플러스 나사가 있다. 분해를 계속하려면 이 나사도 떼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가장 아래의 우측으로 보이는 것은 DS 라이트의 볼륨 조정.
DS 라이트의 회로 기판을 정면에서 보았다.
DS 라이트의 GBA카트리지용 삽입 포트의 클로즈 업.
사진의 거의 한가운데로 보이는 검은 케이블은 DS 라이트의 무선 안테나로 연결되어 있다. 또 이 사진의 우측하단에 보이는 흰 케이블은 DS 라이트의 마이크와 회로 기판을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기판을 더 분해하려면 이 두개의 케이블을 제거해야한다.
DS 라이트의 검은 무선 안테나 케이블을 제거한 후, DS전용 카드의 삽입 포트 아래로부터 빼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사진에는 전원 어댑터의 삽입구도 비치고 있다.
DS전용 카드의 삽입 포트(‘17EV’라고 하는 문자가 쓰여져 있다)의 클로즈 업.
두어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 DS 라이트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다른 부분으로부터 떼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회로 기판을 DS 라이트의 플라스틱 케이스로부터 제거하면, 터치 스크린 액정 디스플레이도 회로 기판에 붙어있다.
터치스크린 액정 디스플레이와 회로 기판을 잇고 있는 것은 두개의 플랫 케이블이다.한 개의 플랫 케이블은 우측상단에서 보인다. 나머지 하나는 회로 기판과 본체의 두 번째 디스플레이를 연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회로 기판을 잇고 있다2책의 플랫 케이블 중 한개 클로즈 업.
DS 라이트본체의 아래 쪽 중앙에 있는 고무 패드는 START버튼과 SELECT버튼이다. 두개가 독립된 스위치로 돼 있고, 버튼이 밀렸을 때의 동작을 회로 기판에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은 DS 라이트의 터치 스크린 액정 디스플레이다. 회로 기판으로부터 떨어진 플랫 케이블이 디스플레이의 우측에 연결돼 있다.
이것이 DS 라이트의 회로 기판이다. (케이블을 빼고 DS 라이트본체에서 기판만 꺼낸 상태).
DS 라이트의 아래 쪽의 디스플레이를 둘러싸고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의 뒤편의 모습. 우측상단에 2개의 사각형은, START버튼과 SELECT버튼. 그 아래에 있는 야구의 다이아몬드의 형태를 한 고무 당겨 패드에는 DS 라이트의 A버튼, B버튼, X버튼, Y버튼이 들어간다. 좌측의 야구의 다이아몬드의 형태를 한 고무 패드는 십자 버튼용이다.
십자 버튼용 패드의 뒤편 클로즈 업.
이것은 DS 라이트의 아래 쪽의 디스플레이를 둘러싸고 있는 편의 플라스틱 케이스. 터치 스크린 액정 디스플레이가 떼어진 뒤, 이 케이스가 아랫면의 플라스틱 케이스의 안쪽에 딱 끼워 넣어지는 것으로 조작 버튼과 액정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고정된다.
DS 라이트의 위쪽 케이스에는 스테레오 스피커, 터치 스크린이 없는 액정 디스플레이와 마이크가 있다.
DS 라이트의 상 화면측의 케이스를 분해하려면, 우선 나사를 감싸고 있는 고무 플러그를 제외하고, 플러스의 나사를 노출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나사를 제거하면, 나머지는 뚜껑을 열면 된다. 또 이 사진에는, 케이스 표면에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의 작은 구멍도 보인다. 액정 디스플레이의 좌우에 각각 6개의 구멍이 있어 소리가 잘 들리게 돼 있다.
나사를 제거하면, DS 라이트의 윗 뚜껑을 떼어낼 수 있다. 뚜껑의 접합부를 모두 제거하면, 뚜껑은 본체와 떨어진다. 뚜껑을 제거하면 액정 디스플레이와 스피커가 보인다.
DS 라이트의 다른 한쪽의 스피커의 클로즈 업.
본체 윗 뚜껑을 떼어내면, DS 라이트의 화면 액정을 본체로부터 간단하게 떼어낼 수 있다.
이것이 닌텐도DS 라이트를 구성하는 모든 컴퍼넌트이다. 아직 세밀한 부품은 각각의 유닛에 접속된 채로 있다. @
Erik Eckel ( TechRepublic )
[ 저작권자 ⓒ ZDNet Korea, CNET Korea,In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ZDNet Korea는 글로벌 IT 미디어 리더 CNET Networks의 브랜드입니다. ]
SPH-M6200
쿼티 자판이 부럽다.
근 7년 정도 천지인으로 다스려왔는데~
이제 스마트폰이 땡기는건가??
그래서 그런지 자꾸 핸드폰을 열때마다 소리가 들린다.
제발 좀 참자 참어~
중고 25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을듯.. 미치겠다!
블랙잭2
터치스크린에 터치패드 기능까지 거기에 wm6.0, bt2.0 ㄷㄷ
얼렁 출시 됐으면 좋겠다^^*
총 합해서 33000원...!
펜하나 사려고 들렸다가 괜히 이것저것 질러버렸다.
월급이 빨리 나와야 할텐데..
개인적으로 저 호리펜이 기대된다.
큰 손으로 조그마한 기본펜잡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기 힘들었다.
고생했다 내 손아~ 쫌만 기달려...
닌텐도 DS
요즘 이놈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타이틀만해도 닌텐독스(레브라도), 뉴 슈퍼마리오, 마리오카트 DS
영어삼매경, 두뇌트레이닝 총 5개다.. -_-;;
터치액정이 좀 바랜색깔이 나서 불만이긴하지만
그리 심하지 않아서 그냥 쓰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 오밀조밀한 게임의 재미 때문에
구입한걸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또 타이틀 사고 싶다. '만져라', '응원단'
EVER W100
이 폰을 보고 에버 핸드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DMB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작동되고
슬림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드디어 구입..
(블랙)
빨랑 아이팟하고 Shure이어폰 팔아야 하는데~-_-;;
드디어 구입!! 대단하다 D2
누가 보던 안보던 상관없이 늦은 사용기 한번 올려 볼란다.
한가지 문제가 가끔 다운현상이 일어나는데 왜그런건지?
펌업 한번 해봐야 할거 같다.
BBE 음장효과는 내귀를 즐겁게 해준다. 이어폰을
빼고싶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소리를 들려주었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누가 소리를 지른줄알고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았는데 그게 D2에서 나온소리인줄
뒤늦게 알고서야 OTL<--- 이 자세를 취했다..
DMB또한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었고
지금 '쩐의 전쟁' 녹화중이다.
나머지 기능은 차차 이용해 보도록 해야겠다.
네이버 D2카페 http://cafe.naver.com/d2d2d2.cafe
입소문이 무성한 국전(국제전자센터, 3호선 남부터미널 역 위치)에서 PSP를 오프라인으로
구입하신다는 형을 따라 방문..-_-;;
분위기는 좁은 스페이스 나인을 온듯하고.. 한우리라는 게임전문점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입구에서 풍겨나오는 포스는 장난 아니였음;; 다른 곳은 몇몇의 사람만 기웃거리는데 반해
'북적북적' 좁은 가게안에 10명가량의 손님이 있었고 직원만해도 6명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다행히도 반갑게 인사하며 "어떤거 찾으세요"라는 말과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구매를 도와주었다. 약간 용팔이 기운이 돌긴하지만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간 상태라
부른가격이 일반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기계는 한국정발 1005CW 화이트 베이스팩을 구입.. 하지만 없다는 말에 밸류팩에서
일부 소모품을 제외한 베이스를 구입결정하였다. 자세한 가격은
1. 화이트 정발 베이스 팩---22만
2. 샌디스크 2G---5만
3. 액정보호지---8천원
4. 아머케이스(조이트론)---1만
5. 손목스트렙, USB케이블. 액정보호지 부착---서비스
*총 28만 8천원에 + 4%(카드수수료) - 에눌 = 29만 5천원
물론 믿고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와 함께 발품을 팔아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추가적으로 주변에 놀거리는 별로 없지만 국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먹을거리가 많다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참고로 본인은 삼김(三金)에서 삼겹살 얻어먹음(^^;;)
+ 이번에 출시된 닌텐도 DS도 함께 보고 왔는데 1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으~ 해보고 싶다.. 또또!! 발동하는건가?
+ 참조 사이트 http://www.gamewo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