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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2 비트박스하려면 이정도는 해야
- 2007.02.22 랩퍼 모창.. DMX, Jay-Z, Snoop Dog
- 2007.02.22 케니무하마드 비트박스
- 2007.02.21 XP작업표시줄 설명을 Vista Visual Tip으로 화려하게 바꿔보자
- 2007.02.21 Prison Break 엿보기~
- 2007.01.29 PSP 구입기
- 2007.01.28 31일 비스타(Vista)출시 그리고 가격에 대한 불만..
- 2007.01.24 첫 시작..
이것을 Vista에서 슬쩍빼낸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XP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많은 리소스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편리하게 각각의 창을 볼 수 있으므로
시간절약과 창간 전환시 딜레이를 줄일 수 있을 듯 하다.
건물구조 전문가 석호필이 온몸에 교도소 설계를 문신으로 새겨넣는
무식한(?) 행동을 하면서까지 사형수인 형을 교도소에서 구출해
누명을 벗기겠다는 줄거리로 해석된다. 좀 더 봐야겠다..
사실 스토리보단 내용의 반전과 흥미를 끌수 있을만한 요소가 더 궁금하다.
개인적인 사견으론 '거침없이 하이킥'과는 다른 영화적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입소문이 무성한 국전(국제전자센터, 3호선 남부터미널 역 위치)에서 PSP를 오프라인으로
구입하신다는 형을 따라 방문..-_-;;
분위기는 좁은 스페이스 나인을 온듯하고.. 한우리라는 게임전문점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입구에서 풍겨나오는 포스는 장난 아니였음;; 다른 곳은 몇몇의 사람만 기웃거리는데 반해
'북적북적' 좁은 가게안에 10명가량의 손님이 있었고 직원만해도 6명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다행히도 반갑게 인사하며 "어떤거 찾으세요"라는 말과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구매를 도와주었다. 약간 용팔이 기운이 돌긴하지만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간 상태라
부른가격이 일반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기계는 한국정발 1005CW 화이트 베이스팩을 구입.. 하지만 없다는 말에 밸류팩에서
일부 소모품을 제외한 베이스를 구입결정하였다. 자세한 가격은
1. 화이트 정발 베이스 팩---22만
2. 샌디스크 2G---5만
3. 액정보호지---8천원
4. 아머케이스(조이트론)---1만
5. 손목스트렙, USB케이블. 액정보호지 부착---서비스
*총 28만 8천원에 + 4%(카드수수료) - 에눌 = 29만 5천원
물론 믿고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와 함께 발품을 팔아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추가적으로 주변에 놀거리는 별로 없지만 국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먹을거리가 많다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참고로 본인은 삼김(三金)에서 삼겹살 얻어먹음(^^;;)
+ 이번에 출시된 닌텐도 DS도 함께 보고 왔는데 1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으~ 해보고 싶다.. 또또!! 발동하는건가?
+ 참조 사이트 http://www.gamewoori.com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는 윈도 비스타 출시 기념으로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www.msshop.co.kr)
오는 31일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비스타'(차세대 컴퓨터운영체제)가 호환성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국내에서 발매되는 한글판 가격이 영문판 보다 2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것.
25일 한국MS에 따르면 윈도 비스타의 4가지 버전 가운데 가장 저렴한 제품인 윈도 비스타 '홈 베이직'은 한글판 처음 사용자용의 경우 30만3000원으로 영문판 18만9050원(199달러, 환율 950원 기준)보다 10만원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업그레이드용의 경우도 국내 제품은 15만6000원으로 현지 제품(99.95달러)과 비교해 6만원 이상 가격 차이가 난다. 이 제품은 비스타의 고급 그래픽 기능과 미디어 기능이 제외돼 있다.
또 '홈 프리미엄'의 경우 한글판이 영문판에 비해 최대 2배 가까이 비싸다. 홈 프리미엄은 홈 베이직에서 제외되었던 기능들이 제공된다.
영문판의 경우 홈 프리미엄의 모든 기능을 탑재할 경우 처음 사용자용과 업그레이드용은 각각 239달러(22만7050원), 139달러(13만2050원)이다. 반면 한글판은 처음사용자용이 35만9000원, 업그레이드용이 24만2000원이다.
기업용인 '비스타 비즈니스'는 영문판의 경우 처음 사용자는 269달러(25만5550원), 업그레이드용은 179달러(17만50원)가 든다. 반면 한글판은 처음 사용자용과 업그레이드용이 각각 44만6000원, 30만원으로 영문판에 비해 2배 가까이 비싸다.
비스타 비즈니스는 윈도 비스타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윈도 에어로를 바탕으로 향상된 윈도 태블릿과 터치 기술 기능이 있다.
개인용과 기업용 버전의 모든 기능을 통합한 '비스타 얼티미트'도 한글판이 영문판에 비해 2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판의 경우 처음 사용자용과 업그레이드용이 각각 349달러(33만1550원), 199달러(18만9050원)인 반면 한글판은 각각 59만7000원, 39만 3000원이다.
한국MS "운송비용, 세금 감안했기 때문"
▲ MS 비스타 가격 비교표. http://blogs.zdnet.com/Bott 참조. (환율 1달러=950원) |
MS는 지난해 2월 윈도 비스타가 6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밝혔지만 기업용인 '비스타 엔터프라이즈'와 인도나 태국 등 신생 시장을 위한 '비스타 스타터'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처럼 한글판 가격이 영문판에 비해 최대 2배 가까이 비싸자 누리꾼들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미국 일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보다 2배이상 많은데도, 똑같은 제품을 우리나라에서는 미국보다 2배 가까이 비싸게 받는 걸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전적으로 한국MS의 우월적 독점 지위를 악용한 가격 횡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대다수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가 최근 4144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윈도 비스타 업그레이드 관련 설문을 한 결과 87%가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거나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소비자들 중 17%는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대해 한국MS 관계자는 "운송비용과 세금 등이 더해질 것을 감안한다면 국내 판매 가격이 영문판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이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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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_-;; 하지만 구입해서 깔아보고 싶은 미칠것만 같은 이 충동은 머지?
앞으로 PSP에 대한 것들, 내가 공부하는 법학지식들,
컴퓨터 부품들, PDA, 노트북, 각종 기기들 사용기 등을
올릴 계획이다.
블로그의 장점? 글쎄~ 자유로운 구성과 싸이와는
차원이 다른 정보의 공유가 아닐까 싶다.
이제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다. 가볼까?